도요타(Toyota)는 1인용 자동차 PM, 아이-유닛(i-unit), 아이-스윙(i-swing)의 계보를 잇는 1인용 컨셉 자동차, 아이-리얼(i-REAL)을 선보였다. 일본내 50cc 차량 최고 속도인 30km/h에 맞춰 최고 속도가 30km/h이다.


3개의 바퀴(전면부 2개, 후면부 1개)가 장착되며, 저속 모드 주행시 차축 간격을 줄여 보행자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동시에, 보행자와 비슷한 수준의 눈높이를 유지하면서,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고속 모드에서는 운행 속도 개선과 낮은 중심점 확보를 위해 휠베이스를 넓혀 사용한다.


시야 모니터링 센서 부착으로 자동차 주위 보행객과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한다. 보행자나 사물과 부딪힐 가능성이 있는 경우 경고음이나 진동으로 경고를 제공한다. 동시에, 빛과 음향을 이용해 자동차 움직임을 알려준다.


팔걸이가 설치되어 있어, 레버를 통한 자연스러운 운전이 가능하며, 옆에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어, 운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소음이 적고, 주차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없는 점이 1인용 자동차의 장점이다.


출처 http://www.toyota.co.jp/jp/news/09/Jun/nt09_0603.html

태그 : 자동차

 

오늘 세리 보고서를 보니까, 만년 2등이던 펩시가 코카콜라를 누른 이유를 분석해 놨더군요. 

4가지 요인으로 분석했는데 그중에 이문화(異文化)를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한 요인으로 분석하며 중국에서 올림픽을 앞둔 2007년 출시한 빨간 캔의 펩시를 예로 들었더군요.

 

자사의 상징인 파란색을 버리고 중국인의 취향에 맞춰 빨간 펩시를 출시한 결과 경매 싸이트에서 거래 될만큼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중국인들은 펩시의 노력이 '중국인에 대한 존중'으로 받아 들였다고 합니다.

'홍심애국주의'라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중국의 국력에 맞게 중국인들을 대우해 달라는 중국인들의 자부심의 표출인 모양입니다.

 

저는 자꾸 '주유소습격사건'에서 '태극 마크의 국산 펩시콜라'라는 대사가 생각나서 웃음만 납니다.

 

 

태그 : 펩시콜라
지역태그 : 중국

초보 유학생 반선생님의글 입니다.트랙백이 뭔지 잘 몰라 퍼옵니다.

갓끈을 씻고 발을 씻는 일 이 2000년전이나 지금이나 제생각엔 반복된다는

제생각을  예리하게 표현해주시네요.

원문은 아래 가시면 되고요...

트랙백의 개념을 설명해주실분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http://musicalife.textcube.com/18?expandComment=1#comment2341041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한 외신기사들을 찾아보다가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 옮겨본다.

 

“People who are really corrupt can live with it, but Roh was a crusader who could not deal with the fact that he had done something wrong,” said Michael Breen, author of The Koreans. “Criminals live with their criminality – he was an honest man.”

 

"진정으로 부패한 자는 부패와 함께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노 대통령은 그가 무언가 잘못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가지고는 살아갈 수 없는 개혁가였다. 범죄자들은 범죄를 가지고 살 있다. 그러나 그는 정직한 사람이었다." - The Korean의 저자 Michael Breen

 

- The Times 5월 24일 기사 중

http://www.timesonline.co.uk/tol/news/world/asia/article6350518.ece

온 세상이 모두 혼탁한데 나만 홀로 깨끗하고
뭇사람들이 모두 취해있는데

나만 홀로 깨어 있으니 그래서 추방을 당했소이다

 

창랑의 물이 맑으면 내 갓 끈을 씻을 수 있고, 창랑의 흐리면 내 발을 씻을 수 있도다.

 

?'전직 대통령답게 꿋꿋이 대처했다면'....?

 

우리나라에서 상고나온 사람이 대통령하는게 그렇게 죽을 죄인가?

그들의 권위에 도전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지 잘도 보여 주었도다.

개새끼 있는 골목은 가지 말아야 하는데...

...

...

원래 사람사는 세상이 이런 것인가?

...

...

...

살인자는 천국에 못간다 하던데...

서울시를 봉헌했으니 기여입천 할 수 있을런지

 

삶과 죽음이 하나라 하셨지만...

그래도 이리 가시다니...

 

 

 

夫屈原旣放 游於江潭 行吟澤畔
顔色樵悴 形容枯槁
漁父見而問之曰 子非三閭大夫與
何故至於斯
屈原曰 擧世皆濁 我獨淸,
衆人皆醉我獨醒 是以見放
漁父曰 聖人不凝滯於物而能與世推移
世人皆濁何不其泥而揚其波
衆人皆醉何不飽其糟而其
何故深思高擧自令放爲
屈原曰 吾聞之 新沐者必彈冠 新浴者必振衣
安能以身之受物之汶汶者乎
寧赴湘流 葬於江魚之腹中
安能以皓皓之白 而蒙世俗之塵埃乎
漁父莞爾而笑 鼓而去 乃歌曰,
滄浪之水淸兮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可以濯吾足
遂去不復與言

어부사<출처>kimboss.egloos.com  함부르거의 萬事知를 향하여

구맹주산(狗猛酒酸)

 

춘추전국시대 송나라에 술을 만들어 파는 장씨(莊氏)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술을 팔면서 되를 속이지도 않았고 술 빚는 실력 또한 훌륭했으며 멀리서도 볼 수 있게 “넉넉한 인심으로 맛 좋은 술을 판다”는 그럴듯한 간판을 내걸었지만 찾아오는 손님이 별로 없어 술 맛이 시큼하게 변질되고 말았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장씨는 동네의 유식한 노인 양천을 찾아가 그 이유를 물어보았다. 양천은 술집의 개가 너무 사납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린아이에게 술을 받아오라고 시켜도 아이들이 사나운 개를 보고 두려워 술집을 찾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이 내용은 한비자에 나오는 구맹주산(狗猛酒酸)이라는 고사 성어에 얽힌 일화입니다. 요즘은 잘 안보이지만 제가 어릴 때만해도 동네 곳곳에 ‘맹견주의, 개조심’ 등의 경고문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고, 몇몇 친구들은 호기심에 가까이 갔다가 크게 혼쭐이 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 주변은 인적이 드문 삭막한 공간으로 기억되는데요. 실제로 개를 마주칠까 두려워 빙 둘러 돌아갈 때도 많았습니다. 한마디로 개 한 마리 때문에 그 집은 인심을 잃었고, 심지어 미움을 받기까지 한 것이지요. 우리가 판매하는 모든 제품들이 고객의 ‘간택’을 받기 위해선 어떤 전략이 우선돼야 할까요? 지금 여러분 기업의 이미지는 어떤 그림인지 다시 한번 점검하시길!

태그 : 고사성어